2020.1.4(토) 낮12시 광화문 이승만광장 문재인 탄핵 총력집결
2020.1.4(토) 낮12시 광화문 이승만광장 문재인 탄핵 총력집결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1,200만 성도 여러분!
30만 목회자, 25만 장로님 여러분!
여러분의 기도와 성원으로 저는 어젯밤 11시에 풀려났습니다.
저를 구속시킨 사건은, 박근혜 대통령에게 했던 방식을 저에게 그대로 적용한 사건이었습니다.
먼저는 주사파 단체가 경찰에게 제보를 하고, 경찰은 그 사안을 언론에 흘리고, 언론은 그 내용을 확대 생산하여 마치 제가 이미 범죄를 저지른 사람인 것 같이 국민들을 선동하고, 그 후에 경찰이 수사를 시작하여 검찰을 거치는 식으로, 주사파들이 설정해 놓은 목적지에 동의하지 않는 모든 사람들에 대하여 시대적 테러를 감행하고 있는 것입니다.
대한민국에 사는 국민들 중에 주사파를 따르지 않는 자들은, 언제 어느 날 저와 같은 고난을 당할지도 모르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전형적인 공산주의자들이 하는 행동입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이제 우리는 심각한 결단을 해야 할 것입니다.
김정은의 하수인인 문재인에게 굴복하고 평화라는 속임수를 통하여 북한으로 가든지, 아니면 범국민이 일치단결하여 문재인을 끌어내고 자유대한민국을 지키고 대한민국 헌법으로 자유통일을 하든지, 두 가지 중 한가지의 분명한 결단이 있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이 어떻게 세운 나라이고, 어떻게 일으킨 나라이며, 어떻게 지켜온 나라입니까?
지금 와서 북한에게 갖다 바칠 수는 없는 일입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특별히 30-40대들에게 이러한 내용을 적극 설득해주시기 바랍니다.
주사파들이 30년 동안 젊은이들을 세뇌시킨 결과, 많은 국민들이 아직까지도 주사파의 세뇌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은 독일의 사례를 교훈삼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은 히틀러에게 빠져 2차 세계대전을 일으킴으로, 4,300만 명의 생명을 죽게 하는 참혹한 역사적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그러나 독일은 잘못된 것을 속히 깨닫고 아데나워를 비롯한 빌 브란트 등의 지도자들을 따라 나치를 추종하는 자들은 시간과 관계없이 처벌하는 ‘반 나치법’을 제정하고 적용하여 국가를 바로 세웠습니다.
이와 같이 대한민국도 반 주사파법, 역사 왜곡법, 반 문명적 행위자들에 대한 특별법을 속히 제정하여, 반 대한민국 주의자들과 악한 세력을 처단하고 대한민국 헌법으로 자유통일을 이루어내야 할 것입니다.
이와 같은 역사의 중심에 국민여러분들이 함께 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작년 8.15로부터 시작된 국민혁명으로 인해 광화문 이승만 광장에 참여한 숫자가 1,200만이 넘었습니다.
이제 일시에 한자리에 모이기만 하면 대한민국에 기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내일 토요일, 1월4일 새해에 열리는 첫 국민혁명 대회에 모든 분들이 다 일시에 참석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문재인을 끌어내고 주사파를 척결하지 아니하면, 새해가 되고 달력이 바뀌어도 여러분 개인과, 가정과, 직장과, 교회에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을 기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여러분이 하시는 모든 일에 형통함이 있기를 원하신다면 국민혁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내일 토요일 낮 12시에 이승만 광장에서(광화문역 3,4번 출구)여러분을 뵙도록 하겠습니다.
새해에 하나님의 축복이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국민혁명의장 전광훈 목사 드림